
수많은 인파나 사물 속에 특정 대상을 숨긴 그림을 만드는 명령, 이게 요즘 SNS 피드에 종종 보이는 '월리를 찾아라' 프롬프트예요. 빽빽하게 그린 그림 어딘가에 오리 인형이나 캐릭터 하나를 숨겨두고 찾아보라고 올리는 방식인데, 만들어보는 사람도 찾아보는 사람도 조금씩 늘고 있어요. AI한테 뭐라고 시켜야 이런 그림이 나오는지 막막했다면, 아래 프롬프트 문장을 그대로 가져다 써도 돼요.
한 줄로 말하면
'월리를 찾아라' 프롬프트를 한 줄로 정리하면, 수많은 인파나 사물 속에 특정 대상 하나를 숨긴 그림을 만들어 달라는 명령이에요. SNS에서 '숨은 OO 찾기' 같은 참여형 콘텐츠를 만들 때 쓰기 좋다는 게 이 프롬프트의 포인트예요. 이미지를 예쁘게 뽑는 데서 끝나지 않고, 보는 사람의 흥미를 끌어서 피드에 오래 머물게 만드는 효과까지 노린 프롬프트라고 보면 돼요.
내 캐릭터를 군중 속에 숨겨보세요!
어디서 나온 말인가요
원작은 빽빽한 그림 속에서 빨간 줄무늬 옷을 입은 캐릭터를 찾는 그림책이에요. 어릴 때 이 그림책으로 캐릭터를 찾아 헤맨 기억이 있는 사람이 많은데, 이 익숙한 구도를 AI로 몇 분 만에 재현할 수 있게 되면서 프롬프트 하나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어요.
왜 하필 지금 이런 프롬프트가 주목받을까요. SNS 피드에서 이용자의 시선을 1초라도 더 붙잡으려는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보는 사람이 직접 찾아봐야 하는 이미지가 무기가 되고 있어요. '숨은 고양이 찾기', '인파 속 내 캐릭터 찾기'처럼 소재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점도 브랜드 마케팅 채널과 개인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는 이유예요.
지금 어디쯤 왔나요
한끗이 이 프롬프트를 분석한 시점은 2026년 7월 19일이에요. 오늘(2026년 8월 2일) 기준으로는 약 2주 전 분석이라, 그 사이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을 가능성은 있다는 점을 먼저 밝혀둘게요.
당시 기준으로 이 프롬프트는 '상승' 단계였고, 화제성은 '중간' 정도로 집계됐어요. 폭발적으로 번지는 중이라기보다는 참여형 콘텐츠로 슬슬 활용되기 시작한 단계라고 보면 맞아요. 한끗의 판단도 '지금 써도 됨'으로 나왔는데, 이미 다들 써서 식상해진 단계는 아니라는 뜻이니 지금 시도해봐도 늦지 않아요.
실제로 어떻게 쓰나요
아래 프롬프트는 여름 해변을 배경으로 한 숨은그림찾기 이미지를 요청하는 내용이에요. 그대로 복사해서 이미지 생성 도구에 붙여넣으면 되고, 생성형 AI 특성상 매번 다른 결과가 나와요. 배경이나 숨길 대상만 바꿔도 완전히 다른 버전을 만들 수 있어요.
Create a 'Where's Waldo' style illustration. The scene is a massive, chaotic, and densely
populated city beach in the summer. Fill the image with hundreds of tiny, diverse characters
doing various beach activities: sunbathing, swimming, playing volleyball, building
sandcastles, eating ice cream. The art style should be a clean, colorful, flat vector
illustration with clear outlines. Hidden somewhere in the crowd is a small, bright yellow
rubber duck. The duck should be whole and not obscured, but placed cleverly to be hard to
find. --ar 16:9 --style raw --v 6.0
문장을 뜯어보면 이 프롬프트가 왜 그럴듯한 결과를 내는지 보여요. 배경을 '거대하고 혼잡한 여름 해변'으로 구체적으로 지정하고, 그 안에서 사람들이 일광욕·수영·비치발리볼처럼 각자 다른 행동을 하게 해서 진짜 숨을 자리를 만들어요. 그림체는 깔끔한 플랫 벡터 일러스트로 못박아서 캐릭터 하나하나가 잘 구분되게 하고, 마지막 문장에서 숨길 대상(노란 오리 인형)이 가려지지 않으면서도 찾기 어렵게 배치하라는 조건을 따로 줘요.
이 구조를 그대로 따라 하면 응용이 쉬워져요. 배경만 놀이공원이나 학교 축제로 바꾸고, 숨길 대상만 자기 캐릭터나 브랜드 마스코트로 바꾸면 새로운 버전이 나와요. 문장 끝에 붙은 --ar, --style raw, --v 6.0 같은 옵션은 이미지 생성 도구마다 지원 방식이 달라서, 쓰는 도구의 표기 규칙에 맞춰 옵션 부분만 조정하면 돼요.
만든 이미지는 활용법에 따라 결과가 꽤 갈려요. 브랜드 SNS 계정이라면 신제품이나 마스코트를 그림 속에 숨겨두고 찾아보라는 이벤트를 열 수 있고, 개인이라면 친구들만 아는 아이템을 숨겨서 서로 찾아보는 퀴즈로 즐길 수도 있어요. 정교한 일러스트 작업의 한 요소로 넣어서 그림에 깊이를 더하는 방법도 있어요.
세 가지 활용법을 추천도로 정리하면 이래요.
| 활용법 | 추천도 |
|---|---|
| SNS 이벤트 활용 | ◎ |
| 친구와 퀴즈내기 | ○ |
| 단순 이미지 생성 | △ |
단순히 이미지 한 장만 뽑아서 끝내면 추천도가 낮게 나온 이유는, 이 프롬프트의 핵심이 그림 자체가 아니라 보는 사람과의 상호작용에 있기 때문이에요. 이벤트나 퀴즈로 연결할 때 이 프롬프트가 가장 잘 살아나요.

이 글은 2026년 7월 19일 기준으로 한끗이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썼어요. 원문은 All My Universe 가이드에서 볼 수 있고, 한끗에서 정리한 이 트렌드의 상세 페이지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사진 한 장으로 시작하는 다른 AI 프롬프트가 궁금하다면 아크릴 키링 프롬프트 모음도 함께 보면 좋아요.
2026-08-02 작성 · 사실 확인이 안 된 항목은 본문에 그렇게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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